장애 애인 상습 폭행 50대 실형…"재범 위험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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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충청북도장애인권익옹호기관 작성일24-01-11 14:28 조회324회본문
장애 애인 상습 폭행 50대 실형…"재범 위험 높다"
장애가 있는 애인을 폭행해 처벌받고도 또다시 술에 취해 아무 이유 없이 재범한 50대가 결국 항소심에서 실형을 받아 사회로부터 격리됐습니다.
춘천지법 형사1부는 협박, 특수폭행, 퇴거불응 혐의로 기소된 55살 A 씨에게 벌금 700만 원을 선고한 원심을 깨고 징역 1년을 선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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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SBS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