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휴대폰 바꾸자"…지적장애인 속여 중고로 되판 2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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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충청북도장애인권익옹호기관 작성일24-06-12 09:11 조회385회본문
"오래된 휴대폰 바꾸자"…지적장애인 속여 중고로 되판 20대
지적 장애가 있는 여성에게 새로운 휴대전화를 개통하게 한 뒤 이를 가로채 중고 거래업자에게 판매한 20대 남성이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춘천지법 형사3단독 박성민 부장판사는 준사기 혐의로 기소된 A씨(22)에게 벌금 150만원을 선고했다고 2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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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머니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