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의로 '쾅' 지적장애 동생 가담시켜 보험금 꿀꺽 30대 설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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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충청북도장애인권익옹호기관 작성일24-01-11 14:24 조회305회본문
“고의로 '쾅' 지적장애 동생 가담시켜 보험금 꿀꺽 30대 설계사’
- 1심, 징역 6개월·법정구속…나머지 일당 21명 징역형·벌금형
지적장애 3급인 남동생을 고의 교통사고 범행에 가담시켜 보험금을 편취한 뒤 동생 몫까지 꿀꺽한 30대 보험설계사가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다.
이 범행에 가담한 남동생을 비롯한 지인 등 일당 21명도 징역형과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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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