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냄새나, 나가! 했잖아요?"‥"난 무죄" 딸에게 판사의 '돌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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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충청북도장애인권익옹호기관 작성일24-01-11 14:27 조회310회본문
"엄마 냄새나, 나가! 했잖아요?"‥"난 무죄" 딸에게 판사의 '돌직구'
한겨울에 나이 든 어머니를 알몸으로 내쫓아 숨지게 한 딸이 원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지만, 항소심이 이를 뒤집고 실형을 선고했습니다.
광주고법 전주재판부는 오늘(8일) 존속학대치사 등 혐의로 기소된 49살 A씨에 대해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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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MBC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