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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 장애인 시설서 말 안 듣는다고 폭행…생활지도사 실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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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충청북도장애인권익옹호기관 작성일24-01-11 14:29 조회36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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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 장애인 시설서 말 안 듣는다고 폭행…생활지도사 실형

 

중증 장애인 시설에서 말을 듣지 않는다며 장애인을 폭행해 다치게 한 30대 생활 지도사가 실형을 선고받았다..

인천지법 형사7단독 문종철 판사는 장애인복지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생활 지도사 A(36)씨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했다고 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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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략

[출처] 연합뉴스

중증 장애인 시설서 말 안 듣는다고 폭행…생활지도사 실형 | 연합뉴스 (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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