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일진' 출신 20대들, 장애인 동창생 상대 협박·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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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충청북도장애인권익옹호기관 작성일24-01-11 14:31 조회350회본문
'중학교 일진' 출신 20대들, 장애인 동창생 상대 협박·사기
'일진'으로 활동했던 20대들이 학교 졸업 후에도 동창생을 상대로 사기행각을 벌이며 금품을 빼앗아 징역형과 벌금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법 형사11부(고상영 부장판사)는 오늘(28일) 사기·공갈·보복 협박 등 혐의로 기소된 용모(20)씨에 대해 징역 2년을 선고하고, 공범 백모(20)씨는 벌금 300만 원에 처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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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MB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