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관처럼 장애인 폭행"... 급여 착복 의혹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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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충청북도장애인권익옹호기관 작성일22-06-22 09:55 조회499회본문
오늘 20일은 장애인 차별 철폐의 날인데요,
아직도 장애인을 학대하고 인권을 유린하는 행위가 버젓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안동의 한 장애인 거주시설에서 장애인을 상습적으로 폭행하고 장애인이 벌어온 급여까지 착복한 정황을 고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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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안동MBC
"습관처럼 장애인 폭행"... 급여 착복 의혹도 > 언론보도
장애인 학대없는 사회, 장애인의 평등하고 자유로운 삶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