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딸 상대로 성범죄 저지른 50대 아버지 징역 8년
페이지 정보
작성자 충청북도장애인권익옹호기관 작성일22-06-22 09:51 조회477회본문
지적 장애인인 미성년자 딸을 상대로 성범죄를 저지른 50대 아버지가 징역 8년을 선고받았다.
제주지법 형사2부(재판장 장찬수)는 성폭력처벌법 위반(장애인 강간) 등 혐의로 기소된 A 씨(50)에게 징역 8년을 선고했다.
이와 함께 아동·청소년 관련 기관과 장애인 복지시설 취업 제한 10년,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 10년도 명령했다.
.
.
.
중략
[출처]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