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대 장애인시설, "내부고발 의심 직원 폭행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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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충청북도장애인권익옹호기관 작성일22-06-22 09:58 조회514회본문
시설 직원이 장애인에게 발길질을 하고 폭언을 일삼았던 안동의 지적장애인 거주시설.
MBC 보도 한 달 뒤인 지난 13일, 장애인 20명 정도가 슬리퍼를 신은 채 건물 바깥에 나와있습니다.
얼굴엔 당황한 표정이 역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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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MBC뉴스
https://imnews.imbc.com/replay/2022/nwdesk/article/6372240_3574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