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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의로 '쾅' 지적장애 동생 가담시켜 보험금 꿀꺽 30대 설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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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충청북도장애인권익옹호기관 작성일24-01-11 14:24 조회7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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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의로 '쾅' 지적장애 동생 가담시켜 보험금 꿀꺽 30대 설계사’

 

- 1심, 징역 6개월·법정구속…나머지 일당 21명 징역형·벌금형

 

지적장애 3급인 남동생을 고의 교통사고 범행에 가담시켜 보험금을 편취한 뒤 동생 몫까지 꿀꺽한 30대 보험설계사가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다.

이 범행에 가담한 남동생을 비롯한 지인 등 일당 21명도 징역형과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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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략

 

[출처] 연합뉴스

고의로 '쾅' 지적장애 동생 가담시켜 보험금 꿀꺽 30대 설계사 | 연합뉴스 (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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