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안 씻어"…지적장애인 친모 갈비뼈 골절시켜 숨지게 한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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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충청북도장애인권익옹호기관 작성일24-01-11 14:26 조회316회본문
"왜 안 씻어"…지적장애인 친모 갈비뼈 골절시켜 숨지게 한 딸
지적장애인인 모친을 상습 폭행해 숨지게 한 30대 딸에게 징역형이 선고됐습니다.
부산지법 서부지원 형사 1부(이진재 부장판사)는 존속상해치사 혐의로 기소된 30대 A 씨에게 징역 8년을 선고했다고 어제(14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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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SBS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