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환잔데 너랑 부딪혀서 아프다"…지적장애인 돈 뜯은 40대 남성
페이지 정보
작성자 충청북도장애인권익옹호기관 작성일24-01-11 14:32 조회361회본문
"암 환잔데 너랑 부딪혀서 아프다"…지적장애인 돈 뜯은 40대 남성
중증 지적장애인에게 의도적으로 접근해 돈을 빼앗은 40대 남성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대구지법 제12형사부(부장판사 어재원)는 영리 약취 등 혐의로 기소된 A씨(49)에게 징역 2년을 선고했다고 26일 밝혔다.
.
.
.
중략
[출처] YT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