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제공기관이 아닌 장애인 학대 감시기관이라는 점을 명확히 인식하고, 그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갈 수 있도록 기관의 독립성을 철저히 보장해야 한다.”고 주장해 설립 취지를 분명히 했다.